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2 (문단 편집) ==== D조 ==== * 2021년 10월 5일(화) 오후 7시 || '''{{{#fff 구분}}}''' |||| '''{{{#fff 1경기}}}''' |||| '''{{{#fff 2경기}}}''' |||| '''{{{#fff 승자전}}}''' |||| '''{{{#fff 패자전}}}''' |||| '''{{{#fff 최종전}}}''' || ||<|3> '''{{{#fff 맵}}}''' ||<|3><-4> 폴리포이드 ||<-2> 굿나잇 ||<-2> 레몬 ||<-2> 어센션 || ||<-2> 이클립스 ||<-2> 어센션 ||<-2> 리볼버 || ||<-2> 라르고 ||<-2> 이클립스 ||<-2> 굿나잇 || || '''{{{#fff 선수}}}''' || 신희범(T)[*W] || 박수호(T) || 장현우(Z) || 변현우(Z) || 신희범(T) [br]'''(0)'''[*어] || 변현우(Z) [br]'''(2)'''[*리] || 장현우(Z) [br]'''(0)'''[*리] || 박수호(T) [br]'''(2)'''[*리] || 신희범(T) [br]'''(2)'''[*레] || 박수호(T) [br]'''(0)'''[*라] || ||<|3> '''{{{#fff 승자}}}''' ||<-2><|3> '''신희범(T)''' ||<-2><|3> '''변현우(Z)''' |||| '''변현우(Z)''' ||<-2> '''박수호(T)''' ||<-2> '''신희범(T)''' || ||<-2> '''변현우(Z)''' ||<-2> '''박수호(T)''' ||<-2> '''신희범(T)''' || ||<-2> - ||<-2> - ||<-2> - || * 프리뷰 이재호와 더불어 현재 최상급 테란 게이머로 불리며 2시즌 연속 와일드 카드 시드로 직행한 [[유영진(프로게이머)|유영진]]과 KSL 우승, 다방 팀 배틀 우승 등의 경력으로 역시 상위급 저그로 인정받고 있는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의 진출이 유력해 보이지만, 24강에서 배병우, 김범수에 가려진 [[황병영]]과 [[유진우]]의 패기도 만만하게 보기 힘든 조가 될 것이다. * 리뷰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EjIItOFmYI, width=100%)]}}} || ||<#151B54> {{{#ffffff 16강 D조 하이라이트}}} || [[http://v.afree.ca/ST/78515491|16강 D조 1경기 다시보기]] [[http://v.afree.ca/ST/78516396|16강 D조 2경기 다시보기]] [[http://v.afree.ca/ST/78518245|16강 D조 승자전 다시보기]] [[http://v.afree.ca/ST/78519664|16강 D조 패자전 다시보기]] [[http://v.afree.ca/ST/78522661|16강 D조 최종전 다시보기]] [[http://v.afree.ca/ST/78522893|16강 D조 전체보기]] * 총평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은 2경기 유진우와의 대결에서 다수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컨트롤 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승자전으로 향했고, 승자전에서도 유영진을 만나 1세트에서는 상대의 바이오닉 병력에 맞서 또 한번 뮤탈리스크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뮤탈리스크 운영 이후 히드라와 럴커 조합에 디파일러 테크로 무찌르며 2:0으로 가뿐하게 8강에 진출했다. 또한, 김민철의 플레이를 본 중계진, 많은 시청자들과 BJ들은 매우 좋은 경기력에 상당한 호평을 보내주었다. 후에 유영진이 8강, 4강에서 저그강자(박상현, 조일장)들을 압도적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였고, 그런 유영진을 '''2:0'''으로 이겼던 김민철의 테란전은 더 고평가 받게 되었다. [[유영진(프로게이머)|유영진]]은 1경기 황병영과의 경기에서 메카닉과 레이스로 상대 병력을 찍어누르며 승자전으로 향했지만, 승자전에서 뮤탈리스크를 활용한 김민철에 의해 0:2로 패하며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최종전에서 다시 황병영을 만났고, 상대의 레이스 공격을 막아내고 역으로 본인도 레이스를 뽑아 진출하며 1세트를 먼저 가져왔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소수의 벌쳐 컨트롤로 상대의 분위기를 가져왔고, 다수의 메카닉 컨트롤로 진출을 막아내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황병영]]은 1경기에서 상대 유영진의 레이스 공격을 막아내지 못 하며 패자전으로 향했지만, 패자전에서 유진우를 만나 1세트에서 10서플-10배럭-10가스라는 초유의 빌드를 꺼내들어 단 벌쳐 3기로 게임을 끝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유진우의 뮤탈리스크에 대응하여 바이오닉이 아닌 메카닉을 선택하여 다수의 골리앗 운영으로 뮤탈리스크에 맞대응을 하여 완벽한 승리를 보여주며 최종전으로 직행했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유영진에게 1세트 투스타, 2세트 벌쳐찌르기 노림수 등 기본기에 당하며 아무 힘을 써보지도 못 하고 결국 16강을 아쉽게 1승 2패로 마무리했다. [[유진우]]는 2경기 김민철과의 대결에서 빌드를 먹어 유리했으나 많이 뽑은 저글링 올인으로 아무것도 못해 주도권을 내주었고, 김민철의 뮤탈에 너무 많이 휘둘리며 허무하게 패자전으로 향했다. 패자전에서 만난 황병영에게 1세트에 3벌쳐 찌르기에 허무하게 당했고, 2세트에서는 올인을 하려고 했으나 황병영은 속지 않으며 부유하게 더블커맨드로 메카닉을 모았고 마지막 기회로 황병영이 병력을 모으고 3커맨드 확장타이밍, 골리앗 1부대 타이밍에 잘 찔렀으나 이레디에이트가 걸린 뮤탈을 잘 빼고도 다시 뭉쳐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등 마지막 기회마저 잡지 못하며 결국 첫 16강을 아쉽게 2패로 마감하였다. 특히, 24강과 16강 조지명식에서 보여준 패기 있던 모습에 비해 허무한 결과였던지라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